외국에서 인정 받은 침술 장인.

15230803048787.jpeg

1 Comments
ecKAjwI3 2018/04/08  
개인적인 경험담을 말씀드리면,
소위 불알친구가 한의사입니다.
이 친구가 본과 3학년인가 4학년때, 제가 자전거를 타다 엎어지면서 핸들에 가슴을 부딪히며 자빠졌더랬죠.
사고 즉시는 잘 몰랐는데, 몇 시간 뒤 누워서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아프더군요.
참다참다 새벽에 친구에게 SOS 쳤고, 침 몇 대 맞고 30분 뒤에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정형외과에서 찍어보니 가슴뼈와 갈비에 금이 갔더군요.
깁스도 못하고 진통제로 버텨야 하는데, 한의대생 친구 덕분에 진통제 대신 매일 침 맞으며 살았습니다.
상처를 자극하여 통증을 주는 근육들을 조절하여 통증을 완화하며 금간부위 덧나지 않도록하고, 자연치유력을 높여줬다라고 하더군요.
결론적으로 다른 치료는 전문적인 영역이라 논하기 어렵습니다만, 최소한 뼈와 근육을 다루는데는 침이 탁월하더라는...
지금은 탈모치료에 관한 한 국내에서 손가락 안에 듭니다.
보통 두 달이상 스케쥴 여유가 없는데, 환자들 반 이상은 외국인이라고 하더군요.
제목